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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해외장기 거주하면 느끼는 점

개밥에 밥토리

by DA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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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오래 나와 살다보면 이쪽도 저쪽도 속하지 못 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매번은 아니지만 이런 생각이 들다보면 조금 서글퍼지거나.. 현타가 오곤 해요.


그래도 늘 응원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큰 힘이 되네요 :-)



인스타에서 매일 '개밥에밥토리'연재중

인스타 아이디 @bap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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