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RORY Oct 17. 2018

28. 일본남편이 읽는 해님달님

개밥에 밥토리


그러고 보면 어릴 때는 그냥 읽었다가 어른이 되고 나서 다시 읽는 동화들 보면..

무서운 이야기도 많고 교훈이 뭔지도 모르겠..는 것도 많고 그러더라고요.. :)

해님달님도 권선징악에서 나왔겠지만 결국 아이들은 하늘나라 가는거고.. 흑흑 ㅜㅜ

일본 남편이 자기가 아는 단어에서 이야기 해주는 동화는 또 그대로도 재밌고 좋네요 :)



인스타에서 매일 '개밥에밥토리'연재중

인스타 아이디 @baptory

현재 출판준비중입니다.

무단도용 및 상업적이용, 출처없이 내용을 퍼가시면 법적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은 다로리에게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27. 한국인들은 다 성형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