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w Aug 03. 2015

개포동 개포주공 4단지 (3)

강남구 개포동 189

출입구의 천정을 주민들이 어떻게 이용을 하고 있나하면...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모습은 에어컨 두는 장소로의 활용 + 장독대
고추농사 
장류 보관 및 소소한 농사 
물건을 보관하기도...
식물 재배. 

(자전거가 기둥에 묶이지 않고 그냥 놓여져 있는 경우가 빈번했다. )

대놓고 물건보관 박스 
충분히 큰 크기의 창문이 있어 왔다갔다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에는 나무 구경

재개발이 되면 이 나무들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아파트 내 상가 뒷편의 공터 


아파트 사이사이에는 사람들이 오간 흔적으로 길들이 만들어져있다



4단지 탐방사진은 이 편으로 마칩니다. 

작가의 이전글 개포동 개포주공 4단지(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