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요.

공상

by 하루 말

언젠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내가 왜 태어난 것일까?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뭐지?

어떻게 해야 내가 나를 알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자면

나는 하루 종일 힘이 들어요.

정신이 피폐해지고 어깨가 축 처지죠.

어쩔 때 보면 내가 조울증에 걸린 것 같다니까요?


웃기죠..?


이런 내가 나도 웃겨요.

근데 뭐 어쩌겠어요.

그게 나인걸요.

그게 내가 살아가는 이유인걸요.

작가의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