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을 중요시한다면 꼭 봐야합니다. (강력한 스포주의)
"당신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것은 당신이 해원 조씨여서도 아니고 내가 그 자리가 탐해서도 아니오. 용상에 앉은 자가 당연히 해야만 했던 일들,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삼고, 왕은 그 백성을 하늘로 삼는다.', 그 도리를 외면했기 때문이오.…"
"제가 계집이라는 이유로 언제나 경멸하고 무시하셨죠…. 그 하찮았던 계집아이가 이젠 모든 것을 가질 것입니다. 이제 해원 조씨가문도, 이 나라도, 모두 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