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흐른다 반성문

by 정지후라이드치킨

재가 쓴 시 "흐른다"를 읽고 불쾌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단 말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고1입니다. 그리고 재 친구 중 한 명인 재범이(가명)는 원래 밝고 또렷하게 투명한 친구였습니다. 근데 재범이가 부잣집 자제의 괴롭힘에 의해서 자살 시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방에 박힌 폐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친구가 다시 한번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 부잣집 아이도 잘못된 길로 간 한 사람이고 너는 이겨낼 수 있단 뜻이 담긴 시였습니다. 그러나 댓글을 읽어보니 재가 쓴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신 분들이 있을 거 같아 이 반성문을 씁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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