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우정 애니메이션 영화
Jumbo
개봉일: 2026.02.18
등급: 전체 관람가
러닝타임: 102분 (1시간 42분)
장르: 애니메이션
국가: 인도네시아
감독: 라이언 아드리안디
쿠키 영상 유무: X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우정 영화
⭐⭐⭐⭐⭐
친구들과 화해하며 우정을 다지는
영화 ( ˘–˘ )/¯
스포 없는 간단 후기 (스포 주의 후기는 맨 아래에 있어요)
애니메이션이 어색하지 않고 부드러움
아이들이 보기에 자극적이지 않음
우정과 화해를 알려주기 좋은 영화
총 5부로 나누어져 기승전결을 보여줌
어른들이 같이 보기에도 나쁘지 않은 유치함
하지만 어른들만 보러 간다면 다른 영화를 추천하겠음
러브라인 없고 우정만 있음
인간은 성악설이 맞다
아이와 함께 보기 좋아요 *⸜( •ᴗ• )⸝* (야한 장면 없음, 잔인한 장면 없음)
<점보> 영화 예고편 및 소개
비밀 친구 ‘메리’를 구하기 위한 마법 같은 모험이 시작된다! ‘뚱뚱보 점보’라 놀림받는 ‘돈’은 부모님의 마지막 선물인 동화책에서 발견한 노래로 마을 축제 무대에 오르겠다는 큰 꿈을 품는다. 꼭 우승을 차지해, 자신을 놀리는 사람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돈’. 친구들과 무대를 준비하던 어느 날, 영혼의 세계에서 온 비밀 친구 ‘메리’를 만나게 된다. 사라진 부모님을 찾아야만 하는 ‘메리’, 특별한 무대를 완성하고 싶은 ‘돈’과 친구들은 서로를 돕기로 한다. 하지만 메리를 노리는 악당이 점점 가까워져 오고, ‘돈’과 친구들은 ‘메리’를 지키기 위해 그에 맞서게 되는데...
스포주의 후기
근데 이제 TMI를 곁들인
살짝 과몰입하면서 봐서
돈이랑 아따 볼 때마다 화가 났다.
못난 어른
주인공 '돈'은 어울리고 싶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며 '점보'라고 놀림받는다.
하지만 그의 주변에는 그를 믿어주는 친구 '누르만'과 '마에'가 함께 한다.
어느날 돈은 부모님의 유품인 동화책에 쓰여진 악보를 발견하고,
친구들의 응원을 받아 그 악보로 마을 축제에 나가기로 한다.
돈은 자신을 놀리던 사람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아지트에서 친구들과 축제 준비를 하던 어느날 돈과 친구들은 영혼 '메리'를 만나게 된다.
메리는 악당이 데려간 부모님을 다시 보길 원했다.
신비한 힘으로 비눗방울, 염력 등을 쓸 수 있던 메리는 돈의 무대를 도와주고,
돈은 마을 축제가 끝나면 같이 메리의 부모님을 찾는 것을 돕기로 한다.
마을 축제 무대는 성공적으로 끝났고,
반응이 좋았던 탓인지 축제 마지막 날에 다시 한번 공연을 하기로 결정됐다.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던 돈은 메리와의 약속을 미루고,
메리에게 마지막 공연을 도와달라고 한다.
소멸까지 시간이 없었던 메리는 돈과 대화를 시도하지만
돈은 그저 나중에, 무대가 끝나고처럼 약속을 미루기만 할 뿐 무대를 포기할 생각은 없어보인다.
화가 난 메리는 혼자 부모님을 찾으러 떠났고,
누르만과 마에도 이기적인 돈의 모습에 실망한다.
돈은 영화 중후반까지 그의 곁에 있는 친구들보다
무대를 보는 사람들과 관심에 더 신경쓰는 모습이다.
그래서 화났음
못난어른
누르만과 마에는 메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방에서 할머니와 대화하는 돈
할머니는 돈을 보며
'좋은 이야기가 있어도 들려줄 사람이 없으면 좋은 이야기가 될 수 없다.' 고 말한다.
주변에 귀 기울이라고 말하며 방 밖으로 나가는 할머니
침대에 앉아있던 돈은 창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창문을 연다.
그곳에는 자신을 줄곧 괴롭히던 '아따'가 있었고,
아따는 대화를 하자며 돈을 쳐다봤다.
돈의 표정은 시큰둥하지만 몸은 창문을 활짝 열어 아따를 반겨준다.
그 둘은 대화를 통해 화해를 했고, 함께 메리를 찾기로 한다.
둘은 아지트로 향해 누르만과 마에를 만났고, 다 같이 메리를 찾아 떠난다.
이렇게 여차저차 사건은 해결되고 해피엔딩~~
아이들에게 대화의 중요성과 우정을 알려주기 좋은 영화였다.
이 영화는 우정이라는 한 가지 키워드에 집중했고,
그것을 5부로 나누어 전개한 점이 이야기의 흐름을 잘 보여줘서 좋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성악설만 생각난 나...
인간의 본성이 악하기보다는 본능적인 모습이
인간 사회에서의 시선에선 너무 이기적인 행동이라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길을 알려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영화 내에서 주변 어른들이 조금씩 조언을 할 뿐 누구도 나서서 해결해 주거나 끼어들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들은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찾고, 해결하고 화해했다.
이런 영화 대부분은 비뚤어진 어른이 악당으로 등장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악당을 물리치는 것은 어린아이들.
이거 또한 너무 교훈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과몰입하는 걸까⭐
오늘의 교훈❗
내 이야기만 하지 말고 주변의 말도 잘 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