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2)
먼 훗날, 다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 우직하게 한 자리를 지키는 산처럼, "나 역시 두려움을 겪어봤기에 네가 지금 왜 무서운지 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어른. 그렇게 나이 들고 싶다.
시와 에세이, 동화, 소설, 웹소설, 웹툰을 쓰는 10년차 작가이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원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