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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이란,
새벽에 떠오른 단상
by
강송희
Aug 22. 2020
작가가 자신이 만든 등장인물들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느껴지기 시작했다면, 그 이야기는 비로소 생명력을 지니게 된 것이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는, 그렇게 한 땀 한 땀 꿰맨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끈질기게 붙들고 늘어져 기어이 사람 냄새나는 작품을 세상 밖으로 내놓는 것이, 이야기꾼이 해야 할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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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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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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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에세이, 동화, 소설, 웹소설, 웹툰을 쓰는 10년차 작가이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원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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