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BASEONExOUR Bakery: 2nd Anniversary
(*^3^)/~
Doctor! Doctor! -ZEROBASEONE
기간 : 2025.07.10. (목) ~ 2025.07.20. (일) | 오전 9시 ~ 오후 8시 50분
장소 : 아우어 베이커리 신촌 숲길점
방문 일자 :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오후 3시
제로베이스원 2주년 기념 팝업에 다녀왔습니다.(^.^)
보이즈 플래닛 때부터 응원하고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입니다. 언제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빠르게 지나가버린 것만 같습니다. 벌써 2025년 8월이니까요.
이번에 아우어 베이커리와 제로베이스원이 2주년을 맞아 팝업 스토어를 열어서 저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라인프렌즈 팝업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때 정말 전쟁 같았었는데, 다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라인프렌즈 팝업에서는 첫날 두 번째 타임에 갔었는데, 결제 포스기 이슈로 인해서 그 팝업을 구경할 새도 없이 결제를 하는 데에만 1시간 이상을 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열린 팝업은 비교적 여유로웠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온라인과 함께 열리기도 했고, 제가 또 끝날 때쯤 평일에 가서 더욱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ZEROBASEONExOUR Bakery: 2nd Anniversary 팝업 총점은 ★3.5/5입니다.
콘셉트 & 팝업 연출 ★4.0/5
팝업 굿즈 ★4.0/5
팝업 카페 ★2.5/5
사실 아우어 베이커리와 아이돌이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것 자체가 낯설어서 다른 팝업은 어떤 컬래버레이션을 했었는지 검색을 해보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지점에서 다른 아이돌분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하신 것 같아서, 제가 놓치고 있었던 아이돌 트렌드의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우어 베이커리가 잠실 롯데 백화점에 있었을 때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사라져서 오랜만에 아우어 베이커리에 가게 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보통의 팝업
콘셉트 & 팝업 연출 ★4.0/5
아우어 베이커리와 컬래버레이션한 콘셉트에 맞추어서 이번에는 블루 베이커리 콘셉트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콘셉트에 맞게 전체적인 소품이나 인테리어가 하늘색으로 마련되어 있었고 굿즈와 판매 음료도 베이커리 콘셉트에 맞게 출시되었습니다. 1층에서는 굿즈를 살 수도 있었고, 작게 어떤 굿즈를 판매하는지 보여주는 가판대가 있었고, 그리고 2층 올라가는 길에 멤버들 사진과 계단에서 메시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갔던 시기에는 이미 팝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가는 시점이어서 이미 매진이 된 제품들이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2층에 올라가면 앉아서 음료와 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공간과 멤버들의 사진이 붙어있는 곳, 멤버들에게 메시지를 쓸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베이커리 콘셉트에 맞게 오븐과 같은 귀여운 그림들이 멤버들의 손글씨나 멤버들의 손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던 기억이 납니다.
공간 자체가 아주 넓은 공간은 아니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활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적기도 해서 2층에 올라가면서 포토존과 비슷하게 한쪽 벽면에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카페 이용자들과 분리되어서 카페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팝업 굿즈 ★4.0/5
이번 팝업의 굿즈들은 대부분이 팝업 콘셉트에 맞추어서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케이크에 꽂는 초와, 머들러, 랜덤 코스터와 같은 것들이 판매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랜덤 코스터와 머들러, 셰이커를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코스터는 랜덤이어서 고민이 많이 되었고, 동시간대 팝업 방문자 분들 중에서 구매하신 분들이 없었기 때문에 최애를 얻기 위해 교환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것들이 멤버들의 손글씨와 손그림으로 구성된 것이 굿즈를 사고자하는 이유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굿즈를 특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랜덤 손그림 제로니 부채도 증정을 위한 랜덤 티켓을 증정해 줘서 그 금액을 채우기 위해 굿즈를 구매했습니다.
팝업 카페 ★2.5/5
다른 컬래버레이션 카페나 팝업을 방문하게 되면,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말은 종종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팝업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음료는 제로 블루 소다와 원 블루 아이스티, 케이크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와 티라미수를 주문했습니다.
각 음료에서는 인공적인 맛이 많이 났고, 케이크도 그냥 예상 가능한 냉동 케이크 맛이었습니다. 콜라보 제품이라면 데코와 같은 것들이 일반 바스크 치즈 케이크와 티라미수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바스크 치즈 케이크의 경우는 파란색 젤리 같은 것이 올라가져 있었지만 티라미수의 경우에는 특별할 것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사진 찍기 용에 조금 못 미치는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팝업은 그 브랜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자신에 생활권에 갑자기 들어온 서비스나 제품을 부스에서 체험해 보고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적합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아우어 베이커리 팝업은 신촌에 있었지만, 위치적으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홍보하기에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다음이 있다면 꼭 가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마칩니다, 안녕.
( ・ω・)ノ
BLUE - ZEROBASE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