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太황태
by
Om asatoma
Apr 9. 2024
사람 손 타지 않은 바닷가 마을
바닷속 유영을 잊고
快樂과 快感과 自由를 잃고
원초의 모습으로
한 겨울 바닷바람 앞에서
절대복종을 맹세하다
그리하여 차가운 바람에
스스로 녹아지기를 여러 날
발가벗은 몸을 비트는
사무친 기다림이 있기에
나의 이 忍苦가 헛되지 않도록
당신은 오시어야 한다
뭉근하고 감
미롭게
그리고 샅샅이
취하셔야 한다 흔적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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