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latte를 앞에 두고

by Om asatoma


생각했던 것처럼 느끼하지 않고

텁텁하지 않고

다정한 남자 같은

깊은 풍미에 고소하고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보기 위해서

이러한 맛이 존재한다는 것을 경험하기 위해서

넘어야 했던 심리적인 장벽,

수십 년 만에 넘은

오백 원의


메뉴는 필요 없었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지만

취향이라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고

한정된 영역 안에서 최선의 적응과 최고의 만족감을 가지는 것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에서 말하는 행복에 가장 가까운,

유사 행복감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깨치고

다양한 영역에서 매우 충실히 실행하고 있다


한 번 맛을 보면

선택하고 싶어도 선택할 수 없는 아쉬움이 클까 봐

모르는 채로 긴 시간 흘러왔으나 나쁘지 않았듯이

아직 알지 못하는 세상이 많이 있겠지만

그냥 여기서 머무는 것으로.

때로 핸드 드립을 주문하는 정도로만.




經濟共同體가 알지 못하는 채 月給의 八割이 每달 어디론가 移替됨으로 인해 비자발적으로 생활의 형태가 바뀔 수 있다는 勞心焦思의 씨앗이 이 안에서 머물기만 할 뿐 세상으로 發芽하기 않기를 바라지만 만약 그러하더라도 그것을 宿命의 범주로 안고 있다는 大丈""로서의 依然한 삶!




뉴진 스님의 어떠한 영상이 이와같은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하셨나니 ...

카페 라떼를 앞에 두고..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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