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익명의 비트코인 투자자인 크립토웨일엑스가 쓴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지난 몇개월간, 거의 모든 크립토 투자자들의 머리 속에 강요된 일반적인 서사 중 하나는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공급 모두를 사려고 돌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항상 이것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이 주제에 대해 강력하게 연구를 함으로써 나는, 거의 어떤 회사들도 심지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리테일 투자자들이 거의 전체 비트코인 공급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업들은 6% 미만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기업 중 대부분은 평균적으로 1만달러 훨씬 아래에 샀다. 최근 몇개월간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 증가를 보지 못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버리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는 크립토 커뮤니티에서 많은 이들에게 의해 존경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의 과거는 수상한 구석이 있다. 대체로 기만적인 CEO다.
그는 2000년대 닷컴 버블 동안 매우 유명했다. 그의 회사가 단지 몇개월만에 주식이 120달러에서 3000달러로 되면서 특히 그랬다. 세일러의 백그라운드를 연구하면서 나는 2001년 6월 쓰여진 포춘 매거진 기사를 발견했다. 이 기사는 미첼 세일러를 전체 버블에서 가장 크게 손실을 본 리스트 넘버1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130억5300만달러 손실을 봤다. 당시, 그의 전체 가치의 90% 이상이었다.
그 시절에 SEC는 마이클 세일러에 대한 대규모 조사에 착수했다. 회사 실적에 대해 거짓말을 말한 후에 그를 사기 협의로 고발도 했다.
마이클 세일러의 어두운 과거에 대해 나의 트위터 팔로우어들에 알린 후에 그는 신속하게 나를 차단했다. 내가 쓴 것은 100% 사실이었음에도 말이다.
이것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비트코인에서 마이클 세일러
2020년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완전하게 지지한 첫 CEO들중 하나가 되었다. 그의 현금 보유고에서 많은 부분을 비트코인으로 바꾸고 있다.
그는 하루에 몇번씩 비트코인이 세계에서 어떻게 최고의 기술인지에 대한 트윗을 한다. 결국 100만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한다.
비트코인에 대한 그의 첫 언급과는 완전히 반대다. 당시 그는 비트코인으 실패할 것이고, 온라인 도박과 같은 운명으로 고생할 것이라고 했다.
내 생각에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실 그는, 단지, 마케팅 목적으로 그런 척 하고 있다. 그의 회사는 수백만 달러를 마케팅에 써왔다. 그러나 그의 비트코인 구매 후에 그들은 이제 하나도 쓰지 않는다.
그의 주식 가치는 수십억달러까지 늘었다. 그는 암호화폐 공간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해 많은 새로운 투자자들을 끌어들였다.
이것은 천재적인 전술이다. 그러나 이것은 결국 그가 2000년대 마지막으로 시도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끌날 것이라고 강하게 믿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제, 이사회 멤버들에게 비트코인으로 지급할 것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자사 이사회 멤버들이, 비직원 이사들을 위한 보상 약정을 수정했다는 것이었다. 신청서는 앞으로 비직원 이사들은 회사 이사회에서 그들 서비스에 대한 모든 비용을 현금 대신 비트코인으로 받을 것이라는게 골자였다.
수백년 간 비트코인을 결코 팔지 않겠다는 마이클 세일러의 약속(거짓말들)을 지키고 그들 회사의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그들은 비트코인 보유량을 거의 피크에서 내려놓기 위한 기만적인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준비금을 이사들에게 비트코인으로 지급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나중에 팔고, 그것을 현금으로 바꿀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SEC과 일반 대중에게 매도 주문을 신청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또 다른 천재적인 전술이지만 기만적인 움직임이다.
테슬라는 대량의 비트코인을 판다
테슬라의 실적 보고는 많은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대비하지 못했던 무언가를 부각했다. 그들은 2억7200만달러 가치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팔았다. 단지 몇달전에 모았던 것들이다.
우리는, 엘론 머스크가 한동안 비트코인에 대해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해왔다는 것을 안다. 심지어, 트윗에서 테슬라의 매수는, 그의 자체 견해를 반영하지 않는다.비트코인은 거의 법정화폐만큼 헛소리라고 말했다.
이익을 취하는 것은 권장할만하고 나쁜일이 아니지만 한 회사가, 보유량의 많은 부문을 몇달만에 파는 것은 의심스럽다. 테슬라는 여전히, 보유금의 99%를 현금으로 갖고 있다. 비트코인은 1%도 되지 않는다. 이것은 나에게 비트코인에 대한 완전한 확신이 없다는 것을 추가적으로 보여준다.
그레이스케일 수요가 비틀거리다
지난 몇개월간 그레이스케일 프리미엄은 네이티브로 바뀌었다. 그들은 신규 고객들이 증가하지 않았다. 그들은, 6000만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팔았다.
무엇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원인인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주로 테더에서 기인한다. 테더는 법정 화폐 지원을 받지 못한 수십억개가 불법적으로 발행됐고 그것이 거래소로 전송됐다. 그때 가격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산들을 구입하는데 사용됐다.
5월로 예정된 뉴욕주 검찰청(NYAG) 합의에 필요한 테더의 의무적인 감사는 그들의 준비금에 대해 밝혀줄 것이다. 테더는 지금까지 7년간 공개하는 것을 단호하게 거부했다.
테더는 상승장을 일으켰다. 크립토 트레이더들은 빠른 가격을 설명하기 위한 완벽한 서사가 필요했다. 그래서 그들은 증거가 하나도 없음에도 기관 투자자들을 주장했다.
기관 투자자들은 사는 것에 대해 편안해 하지 않는가? 그들은, 곧 베어마켓을 예상하는가? 그들은 테더의 위협을 알고 있는가?
이것들은 모두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톱 회사들이 모으는 것에서 파는 것으로 갔다는 것이 명백한지 고려하기 위한 중요한 질문들이다. 항상 나는 이 문제에 대한 나의 관점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기관들이 되돌아오는지 계속해서 내려 놓은지에 상관 없이 기관들 수요에 관해 나오는 추가적인 뉴스들을 모두에게 업데이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