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elius May 31. 2019

제임스 진, 끝없는 여정 전시회

9/1까지 롯데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제임스 진(James Jean)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모든 공간에서 플래시만 사용하지 않으면 사진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예전 다른 전시회 포스트처럼 브런치는 사진을 크게 쓰는데 제격이라서 플리커에 사진 올리듯 사진만 올려봅니다. : )


작가의 이전글 도쿄 미술관 여행 - 28. 현대 조각 미술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