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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형 형사 Nov 10. 2024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히지 않을 만큼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



경찰서 앞 술집에서 조장님이 말하던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입밖에 내지 말라.'는 형사의 룰이 생각났습니다.



전 얼굴을 공개했으니 이미 룰 하나를 어겼습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국민 #경찰 #강력팀 #강력계 #형사 #소통 #아무도없는숲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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