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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by
김준형 형사
Nov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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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히지 않을 만큼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
경찰서 앞 술집에서 조장님이 말하던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입밖에 내지 말라.'는 형사의 룰이 생각났습니다.
전 얼굴을 공개했으니 이미 룰 하나를 어겼습니다.
.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국민 #경찰 #강력팀 #강력계 #형사 #소통
#아무도없는숲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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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수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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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형사
소속
서울도봉경찰서
목소리로 일어나는 살인, 보이스피싱
저자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22살 파출소 순경으로 시작하여 45살 강력형사의 이야기...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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