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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
제 SNS인 브런치(brunch)의 유입 키워드입니다.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
by
김준형 형사
Aug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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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SNS인 브런치(brunch)의 유입 키워드입니다.
브런치에는 따로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매거진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의 특징 중 하나가, 하루 몇 명의 사람들이 제가 올린 글을 봤는지와, 어떤 경로로 제 글을 보게 되었는지에 대한 통계를 알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처럼 제 글을 보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보이스피싱 사례'와 '피싱 의심 사례'라는 키워드로 제 글들을 검색하고 계십니다. 이를 달리 말하면 우리 주변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매우 심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어려우신 분들이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계속 늘고 있어, 수사를 하면서도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이점만 유의해 주십시오!!!
- 최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유형이 '정부지원 서민대출'로 이자가 싼 대출로 갈아타게 해 주겠다는 '대환대출' 유혹입니다.
- 어떠한 은행, 캐피탈, 금융감독원, 경찰, 검찰도 절대로 사람을 직접 보내 현금을 받아가지 않습니다.
(계좌이체형 수법에 잘 속지 않자 -> 대면형 수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상대방이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 당신의 휴대폰에 설치하라는 어플을 절대 설치하시면 안 됩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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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형사
소속
서울도봉경찰서
목소리로 일어나는 살인, 보이스피싱
저자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22살 파출소 순경으로 시작하여 45살 강력형사의 이야기...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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