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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형 형사 Jan 09. 2022

꿈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성인이 되어 어렵고 힘든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을 때, 경찰관이란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라는 꿈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그 꿈을 위한다면 그 끝까지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국민 #경찰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강력팀 #형사 #소통 #코로나물러가라

#국민에게사랑받는경찰 #가슴벅찬꿈

매거진의 이전글 JTBC '다수의 수다'에 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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