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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형 형사 Feb 15. 2022

올 한 해도 국민을 위해 뛰겠습니다.



경찰의 상반기 인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방의 동료분과 함께 신뢰를 넘어,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란 꿈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올 한 해도 국민을 위해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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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국민 #경찰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강력팀 #형사 #소통 #코로나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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