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준형 형사 Jan 21. 2023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어느 장소, 어느 순간이라도 치안 공백이 없도록, 24시간 항상 긴장하며 근무 중입니다. 이것이 국민들이 우리 경찰을 믿고 응원해주시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국민 #경찰 #소통 #보이스피싱 #예방
#강력팀 #강력계 #형사 #코로나물러가라
#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가족모두건강하십시오

매거진의 이전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