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준형 형사
Jan 21. 2023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어느 장소, 어느 순간이라도 치안 공백이 없도록, 24시간 항상 긴장하며 근무 중입니다. 이것이 국민들이 우리 경찰을 믿고 응원해주시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국민 #경찰 #소통 #보이스피싱 #예방
#강력팀 #강력계 #형사 #코로나물러가라
#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가족모두건강하십시오
keyword
새해
국민
경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