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의 '생각하는 POL' 심기수 형님을 만났습니다.

경찰청에서 일선서로 나오신 '생각하는 POL' 심기수 형님을 만났습니다.

수사권 조정 후 높아진 국민 눈높이와 경찰 책임수사의 중요성 등 여러 얘기를 나눴습니다.

10여 년 전 쌍문파출소에서 순경 경장 때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조직의 허리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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