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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형 형사 Jul 29. 2023

대한민국 첫 강력계 '여형사 박미옥'


대한민국 첫 강력계 '여형사 박미옥'


10년 전쯤 형사과에 위기협상팀이 처음 구성되었을 때, 서울경찰청 대강당에서 박미옥 선배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 마주한 강단의 선배님의 모습은, 제가 가장 닮고 싶었었고 저에게 수사란 일을 가르쳐 주신 조장님의 채취와 매우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형사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해야하고, 수사란 결국 사람을 구체적으로 사랑하는 일에 다름이 아니다." p88 중에서,


선배님의 앞길을 많은 강력형사 후배들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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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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