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빨리빨리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따오는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알아서 이렇게 비밀 얘기를 할 때는 서로 한국어로 얘기한다. 따오가 한국어를 알아서 정말 다행이었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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