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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짭짤한 농담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 세상 만사 진지하기 싫으신 분, 어지러운 세상에 농담을 건내고 픈 분.
어줍잖은 위로가 통하지 않던 어느 날. 진중한 농담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적어도 나에게 만은 솔직해 지자를 매 순간 다짐하며 사는 중 나오는 농담은 실언이 아니길 바라면서. 쓸데없이 진지한 세상에서 무언가 하나는 풀어헤쳐도 되지 않느냐고 조용히 되뇌어 봅니다.
조용하지 않은 마음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