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에서
by
김준한
Jul 16. 2025
고물상에서 /김준한
네게 버림받고 쓸모없어진 나는 고철이 되었다
마모되어 뭉툭해진 나날
다시 고열의 밤을 빌어 재생될
수 있는,
내 녹슨 청춘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keyword
고열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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