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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 자격증 따는법을 알아보고,
직장 다니면서 준비했던 후기를
공유하려는 김00입니다.
이런 글은 처음 써보는 거라
조금 두서없을 수도 있지만,
입시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바로 취업을 하게 됐어요.
사실 뚜렷한 진로가 있던 건 아니고,
그냥 막연하게 사회로 나가게 된 거였죠.
그런데 20대 후반쯤 되니까
슬슬 미래에 대한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망이 좋은 분야를 찾아보다가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을 알게 됐어요.
질병, 사고, 노화, 장애 등으로
움직임이나 신체 기능이 제한된 사람들의
기능을 회복하거나 유지, 개선하도록 돕는
일이었죠.
병원이나 재활센터 등으로 취업하려면
국시원에서 시행하는 자격증을 따야 하는데,
보건계열 입시라 그런지
경쟁률도 높고 커트라인도 꽤 높더라고요.
기존에 받은 제 성적으로는
솔직히 합격을 기대하기 어려웠어요.
학업 실력이 아주 뛰어난 편도 아니라서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기엔 부담이 컸는데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직장 다니면서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물리치료사 자격증 따는법을 알아보니까,
한국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국가고시에 합격해야 하더라고요.
그런데 응시 자격을 갖추려면
대학 진학이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집 근처 학교들을 쭉 찾아보고,
전년도 입시 결과도 확인해 봤죠.
수도권이라 컷이 높은가? 싶었는데
막상 보니까 지방권도 상황은 비슷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생각했어요.
‘지금 수능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
결국, 제 스스로 내린 결론은 “아니오”였어요.
그래서 제 상황에 맞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다가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알게 됐어요.
이 과정을 통해 학위를 취득한 뒤,
수시나 정시 특별 전형으로 지원하는 방식이었죠.
특히 이 전형은 오로지
전적대 평점으로만 평가되기 때문에,
비교적 고득점을 받기 쉬워 좋은 결과를 낸
사례들이 많았어요.
그 부분이 제 흥미를 확 끌었죠.
물론 처음엔 낯선 부분이 많아서 걱정도 됐지만,
다행히 입시를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담당 선생님이 계셔서,
직접 상담을 받아보게 됐어요.
쌤은 아무것도 몰랐던 제게
하나하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어떤 과정인지 감을 잡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알고 보니 학점은행제는
교육부 산하의 공식 기관에서 운영하는,
공신력 있는 제도였어요.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수업도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돼서
직장인도 부담 없이 병행할 수 있더라고요.
게다가 난이도도 비교적 낮은 편이라
보건계열 입시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
성적 관리가 꽤 수월했어요.
저한테는
물리치료사 자격증 따는법 중
직장 다니면서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었던 거죠.
이렇게 이수한 학점으로 받은 학위는
정규 대학을 졸업한 사람과 동등하게 인정되고,
입학 절차 없이 수강신청만 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서
3월이나 9월처럼 입학 시기를
기다릴 필요도 없었어요.
또 학년제가 아닌 총점제라서,
본인 상황에 맞게 학습량을 조절하면서
기간을 단축할 수도 있었죠.
원래라면 2년 정도 걸릴 과정을
추가적인 수단을 활용해서 절반으로 단축,
결국 1년 만에 지망하던 대학에
지원할 수 있었어요.
물리치료사 자격증 따는 걸 목표로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먼저 체계적인 계획을 세웠어요.
우선 자격을 위한 2년제 학위를 받으려면
0부터 시작해서 총 80학점을 이수해야 했어요.
그런데 수업만으로는
한 학기 최대 24학점, 1년 최대 42학점이라는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그대로 하면 총 2년이 걸리더라고요.
그러면 지원 시기가 내후년이 되는 건데,
저는 조금이라도 빨리 입학해서 졸업하고
물리치료사 국가고시를 보고 따고 싶었어요.
그래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고,
결국 1년 만에 준비하기로 했어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단축 방법은
라이선스 취득이나 독학사 시험을 보는
방식이었어요.
처음 듣는 방법이라 쉽지 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선생님이 학습자료랑 전략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직장 다니면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었어요.
나머지 과목들은 전부 온라인 수업으로 들었고요.
참고로, 이미 대학을 중퇴한 이력이 있거나
취득해둔 라이선스가 있다면
저처럼 추가로 준비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으니
꼼꼼히 확인받아보는 게 좋아요.
물리치료사 자격증 따는 법을 알아보고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시일에 개설된 반으로
수강 신청을 했어요.
그리고 개강 일정에 맞춰
교육원에 접속해서 첫 수업을 들어봤죠.
한 학기는 15주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매주 새로운 강의가 업로드되고
14일 이내에만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됐어요.
수업은 컴퓨터뿐 아니라
휴대기기에서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었고,
실시간이 아닌 녹화 강의라서
출퇴근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듣기 딱 좋았어요.
대학 과정과 동일하게 진행되는 만큼
과목마다 교수님이 제시하는 주제와 양식에 맞춰
리포트 과제를 제출해야 했고,
중간·기말고사도 응시해야 했어요.
처음엔 조금 막막했지만,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노하우를 알려주신 덕분에
보건계열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성적 관리를
한결 쉽게 할 수 있었죠.
그 결과, 2학기 학습을 마쳤을 때
4.5점 만점에 4.39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처음 세워둔 플랜에 맞춰
80점을 안전하게 이수했고,
모든 학점은 행정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인정받아
2년제 학위 신청까지 마쳤어요.
이후 모집 시기에 맞춰
지망하던 대학 입학처에 접속해 원서 접수를 했고,
그 학교는 오로지 대학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전형이었는데,
미리 성적 관리를 잘 해둔 덕분인지
예비도 없이 한 번에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이듬해 3월,
드디어 1학년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흘러
졸업을 앞두고 있는 시점인데요,
하루빨리 국가고시에 합격해서
병원에서 좋은 대우를 받으며 일하는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어요.
여기까지가 제가 직접 경험한
물리치료사 자격증 따는 법과
직장 다니며 준비했던 후기였어요.
보건계열은 확실히
경쟁률도 높고 커트라인도 높지만,
가망이 낮은 수능에 억지로 매달리기보다는
저처럼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더 구체적인 내용이나 절차는
전문 선생님께 직접 상담받으시길 추천드리고요,
모두 원하는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만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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