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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초급수첩을
무경력, 고졸 신분으로도 수월하게 발급받은
김0현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이 일 저 일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건설 현장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1년 정도 해보니 생각보다 적성에도 잘 맞고
꾸준히 일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그때 평소 저를 잘 챙겨주시던 선배님께서
“더 좋은 대우를 받으려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서 주관하는
초급수첩은 꼭 있어야 한다”
라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학력, 경력, 자격, 교육의 역량지수를 합산해서
총 35점을 충족해야 발급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살펴봤는데,
막상 확인해 보니 제 상황에서는
스펙이 부족해서 해당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이걸 어떻게 채워야 하지?’ 고민하다가
검색을 통해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했고,
지금부터는 제가 직접 경험했던 과정을
하나씩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초급수첩의 필요성을 느끼고,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봤어요.
홈페이지에서는 ‘역량지수’라고 불리는
학력, 경력, 자격, 교육 기준표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저의 경우를 하나씩 계산해 보면 이랬습니다.
- 학력: 비전공 고졸이라 10점
- 자격: 기능사 자격증이 없어서 0점
- 경력: 건설 현장 근무 1년으로 1점
- 교육: 관련 교육 이수 이력이 없어 0점
이렇게 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점수는
총 11점이었어요.
그런데 초급수첩을 발급받으려면
35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려 24점이 부족한 상태였죠.
이걸 어떻게 채워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혀서
계속 인터넷 검색을 이어갔어요.
보통은 관련 전공 대학을 졸업하거나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해서 점수를 채우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주간에 일을 하고 있다 보니,
현실적으로 그런 방법은 어렵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을 찾던 중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정보를 보게 됐어요.
즉, 학점은행제를 통해 산업기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취득하면
자격 항목에서 20점을 인정받을 수 있고,
추가로 35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무경력 고졸도 초급수첩을
발급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죠.
게다가 실제로 이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한
사람들의 후기와 인증 사례도 많아서
신빙성 있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도 당장 시작해 보기로 마음먹고,
이 부분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선생님께
직접 자문을 구하게 됐어요.
쌤은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학점은행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어요.
이 제도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공식 제도로,
공신력 있는 과정이라는 점이
가장 먼저 안심이 됐죠.
원래 산업기사 자격시험에 응시하려면
관련 전공으로 2년 이상의 학력이나
유사 분야 경력이 있어야 하는데,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41학점을 이수하면
정규 대학에서 졸업을 앞둔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서,
무경력 고졸자도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초급수첩을
수월하게 발급받을 수 있었던 거예요.
수업 방식도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돼서
시공간의 제약이 전혀 없고,
직장 다니면서 병행하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게다가 이 과정을 통해
필기·실기 공부를 함께 병행할 수도 있어서
준비 효율이 훨씬 높았죠.
또, 일반 대학처럼 입학을 해야 하는 개념이 아니라
3월이나 9월을 기다릴 필요 없이,
학기별로 개설된 반에 수강신청만 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학년제가 아닌 총점제로 운영되다 보니,
본인 상황에 맞게 학습량을 조절해
기간을 단축할 수도 있었고,
이런 점들이 저한테는 큰 메리트로 다가왔어요.
그래서 학점은행제를 선택하는 건
전혀 어렵지 않은 결정이었죠.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초급수첩을
가능한 한 빠르게 발급받기 위해,
먼저 전략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시험 일정이 1년에 2월, 5월, 8월
총 3회차밖에 없고,
한 학기에 최대 24점까지만
이수 가능하다는 규정 때문에,
만약 수업만으로 진행하면
내년 3회차 시험에나 겨우
응시할 수 있는 문제가 있었죠.
그래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자격증 하나를 미리 취득해서
내년 1회차 시험부터 응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설정해 주셨어요.
처음 듣는 방법이라 걱정도 됐지만,
선생님께서 학습 자료와 공략법까지 알려주셔서
약 3주 정도 공부 후 취득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나머지 학점은
수업만으로도 충분히 채울 수 있었죠.
저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0부터 시작했는데,
만약 대학 중퇴 이력이 있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 있다면,
먼저 확인을 받아본 후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초급수첩 발급을 위해,
가장 가까운 시일 내에 개설된 반에
수강 신청을 하고 수업을 들어봤어요.
개강일부터 15주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강의는 실시간이 아니라 녹화 영상으로
매주 업로드돼요.
컴퓨터는 물론 휴대기기로도 수강 가능하고,
14일 내에만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전혀 부담이 없었죠.
대학 과정이다 보니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이 제시하는 주제나 양식에 맞춰
리포트 과제를 제출하거나,
중간·기말고사도 응시해야 했어요.
처음 해보는 거라 당황스럽긴 했지만,
선생님께 도움을 부탁드리니
알고 계신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수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남는 시간에는 인강과 교재를 구해
필기·실기 공부도 병행하며 합격 준비를 했습니다.
이수 기준은 출석, 과제, 시험 등
평가 항목의 결과를
동일 기수 수강생들끼리 상대 평가해,
100점 만점에 60점만 넘으면 합격이었어요.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따라가니,
저는 90점대로 수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
추가로 35시간 교육도 이수해서
교육 지수 4점도 채워놓았어요.
알려주신 대로 한 학기를 마치고
41점을 안전하게 이수할 수 있었어요.
이후 모든 행정 절차를 마치고
학점과 경력을 모두 인정받아
응시 자격이 충족됐죠.
그리고 목표했던 1회차 시험 일정에 맞춰
필기와 실기 시험을 차례대로 응시했는데,
틈틈이 준비해둔 덕분에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결과적으로 커트라인을 모두 넘기며,
한 번에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 접속해
경력, 학력, 교육, 자격으로 구성된
역량지수를 산정 받고,
초급수첩도 무사히 발급받을 수 있었죠.
선배님의 조언으로 시작했지만,
처음엔 스펙이 부족해서 많이 막막했었는데,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대학에 가지 않고 온라인 과정으로
쉽게 준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제 글을 보는 분들 중에서도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다면,
저처럼 원하는 목표를 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초급수첩을
무경력 고졸도 수월하게 발급받은
경험담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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