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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정비사 자격증을 취득해
공업소에서 근무 중인 김0중입니다.
오늘은 고졸이 비교적 수월하게
준비한 방법에 대해 공유해 보려고 해요.
관심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의무교육 과정을 마치고 나서
바로 일반 사무직으로 취업을 했어요.
약 3년 정도 일을 했지만,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니
점점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앞으로의
비전이 밝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
자연스럽게 이직을 고민하게 됐어요.
이직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알아보다가,
차량의 엔진, 전기 장치, 변속기, 브레이크, 차체 등
각종 부품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정비 및 수리를 담당하는
자동차정비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어요.
일자리를 찾아보니 대부분의 기업에서
국가 기술 자격증을 우대하거나
필수 조건으로 요구하더라고요.
그래서 자격증 취득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다가
응시 자격이 학력이나 경력에 따라
제한되어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런데 저는 해당되는 조건이 단 하나도 없었죠.
그래서 처음엔 막막했지만,
다행히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별다른 경력 없이도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준비를 시작할 수 있었고,
지금부터는 제가 직접 경험했던
준비 과정을 자세히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자동차정비사 자격증 중에서도
산업기사를 목표로 설정했어요.
기능사는 등급이 낮고,
이미 대부분의 정비사분들이 가지고 있어서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먼저 시행 기관인 큐넷(Q-Net)에 접속해서
응시 자격부터 꼼꼼히 살펴봤어요.
그랬더니 대표적으로 세 가지 조건이 있었어요.
1. 관련 전공으로 전문대 이상 졸업자
2. 유사 분야로 2년 이상의 경력자
3. 동급 자격증 소지자
하지만 저는 고졸이었고,
그동안의 경력도 사무직뿐이라
어느 조건도 충족할 수 없었어요.
게다가 주간에는 일을 다니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건 어려운 상황이었죠.
그래서 “다른 방법은 없을까?” 싶어
인터넷으로 검색을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알게 됐어요.
이 제도를 활용하면 41학점을 이수해
응시 자격을 갖추고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예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자격을 취득한 사례도 많았고,
생각보다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더라고요.
마침 이 과정을 전문적으로
코칭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고,
그분께 직접 자문을 구하면서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거의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했고,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하나씩 설명해 주셨어요.
우선,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는
교육부에서 주관해 운영하는 공식 제도예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별도의 시험이나 조건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이곳에서 41학점을 이수하면
전문대에서 관련 전공으로 졸업을 앞둔 사람과
동등한 자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만학도 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어요.
게다가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낮아서
필기와 실기 공부를 병행하기에도 수월했죠.
그래서 저처럼 고졸이어도
자동차정비사 자격증을
무리 없이 준비할 수 있었어요.
학점은행제는 일반 대학처럼
1학기, 2학기로 나뉘긴 하지만,
입학을 하는 개념이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정도 개설되는
개강반에 수강 신청만 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라
대기할 필요가 없었어요.
또한 학년제가 아닌 총점제로 운영돼서,
필요한 학점을 채우기 위해
자격증 취득이나 독학사 등의
추가 학습을 활용하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어요.
저는 이 부분에서 특히 큰 메리트를 느꼈습니다.
자동차정비사 자격증 시험 일정은
매년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1년 중 2월, 5월, 8월에 진행된다고 해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에
먼저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처음 시작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총 41점을 이수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부터 정리했어요.
한 학기 수업으로는
최대 24점까지만 들을 수 있어서,
그냥 진행했다간
내년 3회차 시험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저는 조금 더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학점은행제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국가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는 방법이었어요.
선생님께서는 제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난이도는 낮지만 학점 인정이 가능한
라이선스를 추천해 주셨고,
공부 자료와 기출문제까지 직접 제공해 주셨어요.
그 덕분에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며 복습한 결과,
한 달 정도 만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남은 학점을 채우기 위해
온라인으로 수강 가능한 과목을 확인하고,
가장 빠르게 개설된 반에 수강신청까지 마쳤습니다.
자동차정비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저는 개강 일정에 맞춰 교육원에
접속해 수업을 들어봤어요.
수업은 매주 녹화 강의가 업로드되는 방식이었고,
컴퓨터나 휴대기기를 활용해 14일 이내에 수강만 완료하면 출석 인정이 돼서
전혀 부담이 되지 않았어요.
강의를 하나씩 듣다 보면,
대학 과정과 마찬가지로 주제에 맞춘
리포트 제출이나 중간·기말고사가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노하우 덕분에
어렵지 않게 마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남는 시간에는 주로
필기·실기 과목 위주로 공부하며
합격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이수 기준은 과제, 시험, 출석 등을
상대 평가로 합산해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통과라
커트라인이 높지 않았어요.
저는 그저 선생님 가이드를 따라가기만 했는데,
결과적으로 평균 90점대 성적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그렇게 한 학기 과정을 마치면서
총 41점을 무사히 이수할 수 있었어요.
이후 행정 절차를 통해 이수한 학점을 인정받아,
자동차정비사 응시 자격을 충족했죠.
그다음에는 원서 접수를 마치고,
필기와 실기 시험에도 차례로 응시했습니다.
틈틈이 준비했던 덕분에
문제들을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었고,
그 결과 최종 합격에도 성공했어요.
현재는 정비소에 취업해
차량의 엔진, 전기 장치, 변속기, 브레이크, 차체 등
각종 부품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정비 및 수리를 담당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경험한
자동차정비사 자격증 고졸이 수월하게
준비한 방법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아마
“응시 자격을 어떻게 충족하느냐”일 텐데,
저처럼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부담 없이 자격 기준을 갖출 수 있어서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혹시 더 궁금하거나
자세한 부분을 알고 싶다면,
전문 선생님께 직접 자문을 구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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