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 대학원 비전공자 입학 사례

by 오피스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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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상심리 대학원에


입학해서 랩실에서 살다시피 하는 원생 1입니다


편의상 스스로를 1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제가 이걸 준비할 때만 해도


20대 초반도 아니었고


관련 전공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노베이스에서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이걸 시작할 때만 해도 계기라고 할까요


전문대를 졸업함과 동시에 취업을 하게 되어서



앞자리가 바뀌는


30대가 되면서 직장을 다닌 것이


7년 차가 되면서 결정의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그 안에서


진급이냐


하고 싶은 공부를 하냐


는 고민이 시작됐죠



물론 그 안에서 여러 일들이 있었고


번아웃이나 심적으로 힘든 시기여서



정신의학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해 본 것도 컸습니다



그때 개론부터 시작해서


관련 서적들을 많이 찾아보고


정말 무지성으로 필사하면서 시작했는데요



임상심리사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을 생각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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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 대학원을 생각할 때


먼저 입학 조건을 알아야 됐습니다



중요한 것은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거였죠



이때 비전공자여도 지원이 가능하지만


결국 서류에 필요한 학업계획서나



면접을 생각한다면 노베이스로는


지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전문대 졸업자는


1. 관련 전공의 학사학위



를 갖는 것이 이상적인 루트였죠



그래서 고민을 하게 된 것이


어디서 전공을 할지였습니다



임상심리 대학원 석사를 밟는다고 할 때


학비와 같은 경제적인 부분도


생각을 하지 않으면안되는데



지금 모아둔 것으로는


졸업과 취업 준비까지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일을 하면서 대비를 하면 되는데


그렇다면 온라인의 학습이 제격이었죠



찾아보니 사이버대와 학은제가 있었는데


두 가지 모두 원격수업이니



오프라인 대학을 졸업한 분들보다는


크게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편입해서 들어갈 순 없으니


이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제가 택한 것은 바로 학점 제도였죠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것


그리고 수업의 개수나 과목


내가 설정할 수 있다는 것과




학기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여 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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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 대학원을 들어가기 위해서


학사의 과정을 학점제도로 활용할 때



주의할 것을 몇 가지 알려드리면



먼저 학벌보다도 학력 인정범위였습니다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제도의 메리트인데 동시에


입학률에 대한 제한이 없어서



네임밸류는 될 수 없기 때문에


활용이라는 것에 의의를 두는 거죠



또 영문명이 creditbank 라서


누적된 방식으로 학점을 대체하는데



이때 여러 가지 대체 방식들이 있어서


이걸 활용해서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만약 임상심리의 대학원 진학에


붙지 못했다고 해도 비전공에서


준비를 할 때는 1~2년은 생각해서



학업계획서나 영어 면접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거든요



입학이 아니라서 이 시스템에서


직접 등록하는 절차가 있어서


능동적인 학습이라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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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 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선택한


제도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말씀드리면



먼저 4년제를 졸업한 사람들은


타전공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기간을 얼마든지 줄일 수 있었지만



저와 같이 전조의 사람들은


인정 대상 학교라고 해서



졸업한 곳의 과목들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상심리와


관련의 수업을 들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수 구분을 통해서


얼마큼이 걸릴지 나눠봐야 됐죠



국가자격증도 있긴 해서


심리 전공으로 인정되는 것들을


몇 가지 알게 됐는데



제가 몰랐던 국가 라이선스들이


많아서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죠



없어서 대학원에 들어가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만 어쨌거나 하나의 스펙이


되니까 말이죠



마지막으로는 독학학위제였는데


2단계 이후부터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이뤄지는 4개의 과정이 있는데



보는 과목수만큼 합격을 하면


인정이 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일을 하면서


가능한지 또 몇 개를 보면 되는지도 정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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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 대학원 진학의 중요한 것은


전공에 대한 이해도 입니다



비전공자도 지원이 가능하지만


결국 기본 베이스가 관련 전공자만큼


알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심리학의 기초는 물론이고


정신 병리나 발달과정의 이해가 필요하죠



조건을 갖추면서도 전공을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온라인의 수업은 간단했습니다



개강을 하게 되면 교수님의 인강을


들으면 되고 그 안에서의 평가를 받기 위한




과제나 시험 그 외의 평가들을


지키면 되는거였죠



뼈 때리는 말씀을 한마디 드리자면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핸디캡이라고 생각 할 수 있어서


고득점을 받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점이라는 것이 성실 도와 연결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임상심리가 대학원 입시의 결이 아니라


점수가 전부가 되진 않지만



어떻게 평가 받을 지 모르니


잘 받아두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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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 대학원을 위한 1년이 되지 않은


과정을 마무리하면서 수강이 끝났다고 해서



마치는 것이 아니라


행정처리를 학습자가 직접 하게 되는데요



정해진 날이 있기 때문에 그 안에 하면 됐습니다



평점은 4점대 초반이었고요


다시 수강하는 것도 가능해서 점수를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연관의 학사도 받게 되고


전공 공부의 기초지식도 쌓게 되는거였죠



준비했던 것들을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관련 기관에서 청소년 치유 프로그램


멘토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있어서


내담자와 뭔가를 경험하는 기회가 됐고



입학 희망자들의 카페 스터디 모임도 가졌습니다



영어는 우리가 흔히 아는 인 서울이 아니라면


필수는 아니지만 만국 공용어이니 번역본이 아닌



직접 해석할 수 있어야 되니 원생 영어실력은


불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심리학적 지식연관 경력 영어실력 논문이해력


학업계획서 면접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입학 후에 연구만 하는 삶이라는 게


잘 선택한 게 맞을 까 싶지만


인턴의 기회도 있고



실무라는 것에 또 다른 성취감을 느끼며


열심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임상심리 대학원을 목표로


비전공자인 입학을 바라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주신


전문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Carl Gustav Jung의



'나 자신은 나에게 일어난 사건들의


총합이 아니다 나는 내가 되고 싶어 선택해온


존재이다' 라는 말을 여러분에게 드리며



어떤 결과라도 과정이 불안하지 않으면


분명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며 글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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