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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심리사 국가자격증을
비전공자도 단기간에
취득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서 고객들을 마주하며
상담하는 서비스 직군에 근무했었어요.
모든 손님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일부가 억지를 부리거나
막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가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그럴 때마다 혼자서 명상을 하거나
고민들을 일기장에 기록하는
습관을 가졌었어요.
심한 날에는 심리센터에
가서 상담을 신청하거나 미술치료를
받기도 했었는데요.
혼자서 해결하는 것보다
때로는 다른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센터 내담자님에게 도움을 받은 만큼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치유를 도와주고 싶었어요.
지금 근무하는 곳보다
심리 관련 일이 적성에 더 맞을 것 같고,
앞으로의 전망도 좋아 보여서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계기로 관련 직업을 찾아보다가
상담심리사가 되고 싶어서
준비하게 되었어요.
우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상담심리사 국가자격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흔히 취업 시 많이 따는 자격증으로는
청소년상담사, 전문상담교사, 임상심리사 등이 있었어요.
모두 급수별로 나누어져 있었고,
이를 가지고 있다면 초·중·고 학교 내의 Wee 센터나
대학교 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요.
어떤 자격증에 도전할지
처음에는 결정을 망설였어요.
다만 전부 응시하려면
4년제 관련 학사 학위가 필요했어요.
저는 경영학과를 졸업해서
조건을 충족하려면
다시 대학교에 들어가
심리학을 배워야 했어요.
나이도 이제 서른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제 와서 다시 대학에 가는 것은
많이 부담이 되었어요.
게다가 교육 과정이 4년이라는 시간도
짧지 않았기에 망설여지는
이유 중 하나였죠.
그렇다고 꿈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중에
학습 설계를 전문적으로 담당하시는
멘토님을 알게 되었어요.
선생님과 1 대 1 상담을 진행했더니
인강만 들으면 조건을
만들 수 있다고 하셔서
그 루트를 따라가기로 했어요.
상담심리사 국가자격증을
비전공자도 단기간에 취득한
방법으로는 학점은행제를
이수하면 가능했어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으로, 일반 대학과 동등한
수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낯설기도 하고
정보가 전무해서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어렵지는 않을까 많이 걱정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주위에서
인강 학습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만학도나 직장인들도
자기 계발을 위해
저와 같은 과정을 듣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일단 원격이라서
PC나 모바일로도 이수가 가능하고,
출퇴근길에 들을 수 있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장점들이 있기 때문이죠.
저 역시 일과 병행하면서 공부했고,
한 학기가 총 15주, 약 4개월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매주 업로드되는 강의를
14일 안에만 들으면
문제없이 출석 인정되었어요.
상담심리사 국가자격증을 따려면
인강으로 총 48학점을
수강해야 했어요.
학사 학위가 있어서
학점은행제로 복수 전공 개념인
타전공 제도를 신청할 수 있었고,
이수해야 할 과목 수가 많이 줄었어요.
만약 고졸이나 전문대 졸업생인
경우에는 140점이 필요하니까
이 부분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멘토님께서 시간 단축하면서
목표에 빨리 다다를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셨어요.
첫 번째로, 타전공도 해당되는데
국가공인이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과목으로 변환이 가능해요.
인강은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1년에 수강할 수 있는 과목 수가
제한되어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원래 1학기에 24점,
1년에 총 42점을 수강할 수 있는데,
학사를 제외한 2년제 전문대 졸 이상은
학교에서 이수했던
성적을 가져와서 채워 넣을 수 있었어요.
또 대학판 검정고시 개념인
독학사 제도도 있으니,
본인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전문 상담을 받아보고
계획을 세우면 좋을 것 같아요.
상담심리사 국가자격증을 위해서
시험과 같은 평가 항목들도
있는데요.
성적을 산출하는 방법으로는
중간·기말고사, 토론, 쪽지시험 등이
있어요.
수강하기 전에 멘토님과 함께
과목 설계를 하고
학습 플랜을 맞춰가며
진행했었는데,
막상 혼자서 시험 준비를 하려니
오랜만에 공부해야 할 게 생겨서
모든 게 어렵게 느껴졌어요.
이러한 부분들을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학습에 대한 고민 상담도 하면서
관련 자료 요약본을 보내주셨어요.
비록 집에서 오픈북 형태로
응시할 수 있게 진행되었지만,
보내주신 자료들 덕분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또한 토론이나 레포트는
1대1로 피드백이나 노하우 등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최종적으로 GPA 4점대로 마무리하면서
크게 어렵지 않게
학습을 끝낼 수 있었어요.
상담심리사 국가자격증을
비전공자도 단기간에 취득한 후기를
써보았는데요.
약 7개월, 두 학기 만에
이 모든 커리큘럼을 끝낼 수 있어서
스스로에게도 뿌듯했습니다.
힘든 여정 속에 전문가님이 계셔서
어려울 때마다 도와주셨기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1, 4, 7, 10월에
학습자 등록과 학점 인정 신청을
기간 안에 한다면, 최종적으로
2월과 8월에 학위를 얻을 수 있었어요.
온라인으로 신청했을 때
학위증을 받으면서 그간
고생했던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었어요.
일과 병행하면서 이루려다 보니
내가 잘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많았고요.
그런데 곁에 항상 누군가가 있으니
힘이 되고,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해주셔서 끝까지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해낼 수 있으니까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이용해서
멘토님의 도움을 받으면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