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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일과 병행하면서 취득한
20대 임o현 입니다.
저는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거나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공연을 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무대 시작하기 전
아티스트들의 리허설이나
동선을 체크하는 감독을 보면서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남길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재 회사원으로서 근무하고 있지만
단순 사무보조 일이라
전문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예체능 공부도 하고
무대 연출 전문성도 키울 겸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찾아보다가
이것을 알게 되었고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지요.
라이선스를 따면 분야를 넓혀서
공연장 뿐만 아니라
도서관과 같은 국공립 시설에서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너무 하고 싶은 마음만 있었는데
비전공자라도 온라인으로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돼서
바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홈페이지에
자격 조건을 알아보았어요.
강의는 대면과 비대면
둘 다 개설되어 있었고,
전공자의 경우 직무역량 5 과목만
이수하면 되었어요.
비전공자는 직무역량과 더불어
예술 전문성 10개까지
총 15개의 강의를 수강하면
수여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경영학과를 졸업해서
비전공 코스로 진행하였고,
경력은 필요 없고 수업만 들으면 되니
상대적으로 수월해 보여서
준비하게 되었어요.
다만 대면의 경우 지정된 학교에서
교육을 들어야 했는데
일과 병행을 하다 보니
강의에 참여하기 힘들었어요.
온라인으로 듣길 원했고
혼자 하기에는 조금 막막하게 느껴져서
이 분야에 전문 멘토님에게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학점은행제는 대학 커리큘럼을
인강으로 대체할 수 있는
정식 교육부 제도였어요.
직장에서도 원격으로 들을 수 있어서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일과 병행하면서 취득할 수 있었는데요.
진입장벽이 낮아서
최종학력이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고,
대부분이 실기로 진행되지만
온라인으로 들어도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과목별로 일주일에 1개씩
업로드되는 동영상을 수강하고
출석 인정 기간이 14일이나
되어서 여유롭게 커리큘럼을
따라갈 수 있었어요.
시간표가 따로 존재하지 않으니
주말에 몰아서 듣기도 하고,
평상시에는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기도 했는데요.
후기를 보니
저처럼 직장인이나 주부,
만학도 분들도 많이 공부하고 계셨어요.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에
필요한 15과목을 이수하면서
업무에 바쁜 와중에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는데요.
학습 설계 멘토님과 함께
상의해서 시각디자인 코스로
하기로 했어요.
유일하게 비대면 강의를
개설한 과목이기도 하고,
다른 장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부가 쉽게 느껴져서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연간 이수 제한으로 인해
1년에 들을 수 있는 학점이
제한되어 있었는데요.
한 학기에 24, 1년에 42점으로
수강신청 가능했어요.
모든 과목을 들으니
총 1년 반이 걸렸고,
모바일로 출석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예술교육개론등
생각보다 디자인 강의들이 재밌어서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고
1급까지 노려볼 생각이었는데
아쉽게도 2019년을 끝으로
더 이상 발급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대학교에서 직접 통학하는 것보다
빠르게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다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직장을 다니면서
사이버대학에서
과정을 밟았었는데요.
전공자의 경우 30점을 획득하면
되었지만, 저와 같은 비전공자는
45점이 필요했습니다.
15과목을 들으면서
일반 대학과 똑같이
평가 항목들이 있었는데요.
중간, 기말고사 및 과제, 토론과
쪽지 시험같이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었어요.
난이도에 있어서 쉬운 편이고
오픈북 형태로 응시하는 방식이라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다만 점수가 60점 아래면
F학점을 받고 과락을 맞을 수 있어서
주의해야 했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이라서
공부하기에는 양이 많아 보였는데
선생님께서 모든 일정을 챙겨주시면서
시험 관련 자료들도 공유해 주셔서
수월하게 대비할 수 있었어요.
온라인 과정으로 대비하면서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일과 병행하며 취득한 경험담을
써보았습니다.
최근 교육 시스템이 개정되면서
오프라인 수업들도 인강으로
수강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전보다 훨씬 나은 환경에서
비전공자들도 자격을 딸 수 있어서
한결 수월해진 것 같습니다.
1, 4, 7, 10월에 학습자 등록을 하고
학점 인정 신청까지 완료하면
최종적으로 수료증을 받을 수 있었어요.
기관에 필요한 서류들을 제출하니
3월에 자격증을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쉽지 않은 내용이었는데
곁에서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해낼 수 있었어요.
지금은 지역 문화센터에 취업을 해서
아동 및 노인 대상 공연에서
기획을 총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연 후기들을 보며
지역 사회에 많은 보탬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한데요.
앞으로는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꿈을
실현하기까지 기대하며
여러분에게
저의 도전담 후기를
공유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