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사도

2019.05.06

by 백민채
2019.05.05.거친일상.jpg


여기 납셨네요.



다른 이들에게는

끝없이 관대한 두 사람.


'자주 안 볼 사람'에게

베풀 관대는
차고 넘치나 봅니다.

콕콕ㅡ 꼬집는 면박과
'포기했어'의 외면은 줄줄ㅡ
'그럴 수도 있지'란 따뜻한 배려는
자주 안 볼 사람들의 몫입니다.

자주 보는 서로의 마음은

스크래치투성인데
언제까지 정의의 사도인 양
위선 떠실 건가요?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요.

정작
알아줘야 할 사람은
'서로'임을 왜 모를까요.






#웹툰 #일상툰 #공감툰 #일러스트 #백민채 #도리도리짝짜꿍 #헌망태기신혼부부 #거친일상 #도리와비니 #정의의사도

매거진의 이전글5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