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019.07.24

by 백민채
2019.07.24.거친일상.jpg


어머님,
당신께서 무슨 이유로

나만의 그대에게

때론 애인처럼,

때론 웬수처럼

오르락내리락 하는지

지금껏 몰랐습니다.


그동안 ‘내 남편이거든요!!’라며

서운하게 해드렸죠?

죄송합니다.

당신의 오르락내리락을

저도 이제야 전해 받습니다.


어머님,

고생 많으셨네요... (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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