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아하는 장면.
혁명과 일상 중
좋아하는 장면 3가지는 전부 일상 안에 있었다.
모든 존재와 순간은
전부 의미있음이다.
빛나는 별은
실은 무척 뜨겁게 타고 있는 것.
우린 모두
선택한 것을 살고 있지 않으니
저 먼데서 반짝이는 별을 두고
가까이에 있는 것을
무의미하다 여기지 않도록....
꽃같은 아들과 꿀같은 딸을 기르며 마음속열매로 그림책을 짓고 그립니다. 출간한 책으로는(내 머리에 새가 살아요.2012책내음)가 있고 다수의 더미북과 발아중인 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