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12:46
이노홀릭
Inno-Holic
웅진씽크빅은 직원들의 창의적 활동을 보장하는 혁신 프로그램 '이노홀릭'을 본격가동한다.
이노홀릭은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제외한 모든 것을 대해 자유롭게 체험하고 연구하는
개인 혁신 활동이다.
웅진씽크빅은 매주 수요일을 '홀릭데이(Holic Day)'로 정해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전직원에게
이노홀릭 활동을 보장한다.
이노홀릭 활동은 놀면서 아이디어를 내 토의하는 것이다.
보드게임을하고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며 자연스럽게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이노홀릭은 '콩(Cong)'이라는 단위 조직으로 운영된다.
콩은 창의적인 조직이라는 뜻의 'Creative Organization'의 머리글자에 현재진행형을
의미하는 접미사 ing를 덧붙인 말로 '활동하는 창의 조직'을 의미한다.
활동 기간은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이며 연구 주제에 따라 2개의 반기 활동 혹은
1개의 연간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결과는 중간 발표와 결과 발표 각각 1회씩을 통해
직원들에게 공개되며, 각 발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에게는 최고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노홀릭 우수작은 사내 심사를 통해 '사내 벤처'로 채택될 수 있으며,
그 경우 최대 10억원까지 사업지원금이 제공된다.
10일 현재까지 구성된 콩은 '트위터 활용법 탐구', '스마트폰 콘텐츠 탐구',
'슬로우푸드 비즈니스', '노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연구' 등 92개며 임직원 참여율은 100%다.
공미선 웅진씽크빅 경영혁신팀장은 "회사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자유롭고
창조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게 프로그램 도입 취지"라며 "이노홀릭이
직원 사기 진작과 창조적 역량 강화는 물론, 회사의 신사업 모델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조-
'웅진씽크빅, 직원 창의적 아이디어 활동 '이노홀릭'가동', 매일경제, 20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