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다른 의미에서의 삼성전자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운을 가르는 네이버의 미래

by 반루이 Van Louii

오늘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의 판결이 났다.

또다시 징역행을 맛보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이라는

조직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지는 않을 것이다.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며 만들어온 인재들과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향후 50년 이후의 세계가 애플과 구글 테슬라의 시대라고 가정했을 때

우리는 애플에 필적할만한 삼성전자가 있지만

네이버가 구글에 필적하다고는 아직 말하기 힘들다.


물론 언어적인 장벽과 기술적인 간극이 존재하지만

또 다른 무엇가에서 헤게모니를 잡는다면 네이버는

우리나라의 소포트웨어 쪽의 삼성전자로 거듭나리라

생각한다.


인공지능의 시대가 소포트웨어에 달려있다고

가정했을 때 어찌 보면 네이버가 어떻게 성장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가 4차 산업의 파도에 올라타느냐 아니냐가

결정될 것이다.


세계 누구도 네이버가 구글을 능가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진실은 이렇다.

15년 전에만 해도 누가 구글이 이렇게

성장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우리는 가능성이 있는 민족이라는 걸 깨달은 것이

고 이건희 회장이 삼성을 세계의 굴지의 기업으로 만드는데 강력한

밑바탕이 되었다고 한다. 다시 한번 그 철학이 발휘되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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