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글을 읽고 공부할 겸 정리해보았습니다.
Medium의 'Define Problem Statements '을 읽고 공부할 겸 정리해보았습니다 :)
보다 정확한 & 많은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원문을 참고해주세요.
https://osamaabdelnaser.medium.com/define-problem-statements-5cd7d3a9bb81
- 그리고 고객은 본인의 문제가 / 불편함을 겪는 부분이 무엇인지 명확히 모르거나 설명 못할 때가 있다
- 이 글을 통해선 unspoken pain point를 정의하는 법을 배우고, 문제정의에 활용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 pain point란 사용자를 좌절시키거나 원하는 것을 얻는데 방해가 되는 ux 이슈나 껄끄러움을 말한다.
- 어떻게 ux designer가 페인포인트를 발견하고 정의할까?
페인포인트의 4가지 카테고리
1. financial. 돈과 관련된 페인포인트.
2. product. 퀄리티 이슈 등 제품과 관련된 것.
3. Process. 유저저니, 사용자 경험의 흐름과 관련된 것.
4. Support. CS로부터 도움 받는 것과 관련된 것.
- 페인포인트를 확인하는 것은 잠재적인 문제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페인포인트인지 확인을 했다면 문제정의를 해야할 차례이다.
- 문제정의문에는 사용자의 니즈가 명확히 명시되어야 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문제정의시에 많이 활용된다.
1. Who. 누가 문제를 겪고 있는가?
2. What 해결하려는 페인포인트가 무엇인가?
3.Where.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다가 어디에서 문제를 겪는가?
4. When. 언제 문제가 발생하는가? 얼마나 자주?
5. Why 왜 이 문제가 중요한가? 이 문제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건 중요하다.
6. How. 고객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품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이걸 이해하는 것은 사용자의 여정을 그리는데 도움이 된다.
- A (사용자이름) is a B(사용자특징) who needs C(사용자니즈) because D(인사이트)
ex) Arnold is a busy executive who needs an easy app experience to hire a dog walker because he’s not technologically savvy.
- 문제정의는 사용자의 목표를 이해하고 ux 디자이너가 사용자경험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나 제약조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 매일 쓰고 싶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대한 고객에게 공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