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얀비 Apr 30. 2023

오월은 푸르다

자고 일어나면 창밖의 푸르름이 

한 뼘씩은 늘어나더니

우거짐을 예고한다.


푸르름의 절정

오월


반갑습니다.




https://grafolio.naver.com/dlffjql77

매거진의 이전글 꽃바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