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아이
걷고 싶은 날에..
북촌 나들이를 좋아한다.
겨울잠 그만 자고 살살 걸어볼까~
볕 좋은 날의 산책은 삼청동 북촌 아이 갤러리에서부터 시작
삼청동에 있는 갤러리 북촌 아이의 오마쥬 작품
지붕에 엎드려 낮잠 자는 아이는 잘 지내나~
북촌에서
녀석이 길을 잘못 들어선 거 같다..
막다른 골목..
괜찮아.. 돌아 나오면 된다고~~
자주 다녔던 북촌길~
해 좋을 때 드로잉을 나섰다.
저 끝에는 남산이 보인다.
멀리서 가만히 있었다...
좋은 날
좋은 사람
같이 걸어요..
http://www.grafolio.com/dlffjql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