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이신호

프로필 이미지
이신호
방향성이 중요하다 생각해 10년 동안 방향만 찾아온 취준생입니다. 아직도 찾는 중 입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