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적당한 나의 때를 기다리며

by 오연주

모든 일에는 그에 맞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꽃이 피려면 여러가지가 조화가 되어야 가능한 것과 마찬가지다.

기다림은 쉽지 않고 또 결과가 애매한 경우에는 더욱더 망설이게 되는게 당연한 것이지만 마음을 비우고 나에게 좋은 적절한 때를 고대해본다.

세상은 그냥 저절로 완성되는 것은 없다.

생각만이든 행동만이든지 그 외의 다양한 노력들이나 도전들이 반복되다가 각자의 적절한 시기와 맞닿아가면 바퀴가 구르듯이 잘 돌아가고 완성되는 것이다.

나는 삶을 재미나고 신나게 즐기면서 나의 때를 기다린다.

언제가 중요하지는 않다.

왜냐하면 인생을 사는 주체는 나자신이기 때문이다.

온전하고 아름다우면 꽃보다 아름자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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