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인생이 뭘까?

by 오연주

요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인생이 뭘까?를 생각한다.

자살을 하기도 하고

남은 생을 선고 받은 기간보다

더 살아내기도 한다.

내 온전한 정신으로

내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너무 힘들었지만 버텨냈던 그 때를

나 자신을 대견하게

다독일 수 있을 때가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잘 살아온 날 위해

생이 저무는 어느날

지인들과 여행을 가고싶다.

추억을 시간과 엮어놓고 프다.

인생은 뭔지 계속 물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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