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평화시장
by
오연주
Jun 28. 2023
어린시절 늘 어머니를 따라다닌 곳
좁은 통로를 걸으면서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바쁘게 움직이면
발견되는 것을 즐겁게 샀던 곳이었다.
결재금액 10만원 이하는 현금을 써야하는 것은 도매이기 때문이다.
공장에서 만들어져서
상표가 붙여지기전 상태로
구입이 가능해서인지
물건을 장사를 위해 떼러오는 이들이 많다.
다리는 아프지만
너무 좋다.
뿌듯한 마음으로 물건을 사왔다.
또 가야겠다.
눈이 즐거운 곳 평화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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