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친구들과 만남-온천집

by 오연주

된장 샤브샤브로 유명하다는 온천집.

익선동 골목에 있어서 찾기가 쉽진 않았지만

예약을 하고 가길 추천.

그렇지 않으면 대기번호를 받아야 한다.

20분정도 기다리다가 드디어 입성.

일본 료간에서 먹는 느낌으로

사각으로 된 도시락 통에 담긴 다양한 메뉴들

된장베이스에 끓이면

감칠맛이 난다.

친구들과 맛있는 저녁이 되었다.

세상은 맛있는 것이 많다.

비싼 것이라도 즐겨야 한다.

겪고 맛보는 많은 것들이

내 삶을 풍요롭고 빛나게 해 주기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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