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지하철
by
오연주
Sep 5. 2023
덜컹거리는 기분으로
흔들흔들
출근길 지하철을 탄다.
이리저리
밀리면서 한정거장씩을 세어간다.
내가 내릴 역까지는
아직 한참인데
사람들이 많아졌다.
7호선과 2호선을 타고
목적지 도착하자
땀난다.
오늘도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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