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곧 잘 하는 것은 아니다.
이론적으로 익숙한 것이
앎이고
이론과 몸이 하는 것에
습관된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
잘 하는 것이다.
몸으로 익힌 것은
안해서
좀 쉬었더라도
움직이고
다시 하다보면
너무 익숙하고
잘 할 수 있게 되는 데
얼마 걸리지 않는다.
아는 것이
잘 하는 것이 되려면
노력과 공부가
제대로 필요하다.
전문직이라는 것이
10년이상의 경험이 쌓여야
제 몫을 한다고 하듯이
열심히 해야 한다.
아는 것을
잘 하는 것과 일치시키기 위해서.
늘 공부한다.
해보고.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