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이야기.그리고 추억

by 오연주

친구들.지인들

그들과

이야기를 하고

보내는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

어느 장소에서 뭘하든

뭘 먹는지보다는

그들을 만나는 시간

순간이 소중하다,

그냥 함께하거나 통화만 해도

너무 좋고 그리운 이들.

공원에 가만히 앉아

솔솔부는 바람을 맞고

그렇게 있어도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이들.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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