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폴드 7

by 오연주

2년에 한번 핸드폰을 바꾼다.

화소가 좋아지고

얇아지고

사용하기가 좋아서다,

여행을 좋아하다보니

눈으로 보이는 것 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간 곳에서의 느낌.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사진을 찍는데

핸드폰은 화소가 좋은 것이

나중에라도 감동이 여운처럼 남는다.

2년을 열심히 쓰면서

좋은 추억을 간직하려 한다.

새 핸드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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