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괜찮아?울고 싶어?그럼 울어.
힘들다는 말을 입밖으로 내고 산지가
언제부터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그 얘기에는
반응이 별로다.
힘들다는데
늘 맞이하는 공기를 이야기하는 기분이다.
대놓고
힘듦을 말해도
그건 묻힌다.
힘들어도 괜찮아도.울고 싶어도
그냥 참는게 어른은 아니다.
버겁고
아프고
힘들면
말하고 표현을 하자,
못 알아먹고 반응이 없어도
현실이 해소 되진 않으니.
표현하고.
반복하고
외치자.
나를 나타내고
보여야
나도 살 수 있지 않겠나?
내가 젤 중요하다.
날 살리자.
안 그러면
늘 평화로운 줄만 알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