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by 오연주

글은

길지 않아도 된다.

간결하든.

길든.

짧든.

어떻게 쓰던 간에

나에게는 겪어진 모든 것들이

녹아나온다.

늘 종이와 펜이 있으연

쓸 수 있고

핸폰로도 가능한 글쓰기지만

만년필로 쓰는 편지가

좋다.

쓰고 보내고

그러면서

난 습관처럼 즐긴다.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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