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누군가가 내편이라고 느끼면.

by 오연주

맑은 하늘 아래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인간관계는

너무 복잡하고 엮여있다.

그런데

살다보면

내편이 생긴다.

챙겨주고

배려해 주고

관심 가져주고

그것이 너무 든든하다.

말 통하는 이가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다.

말이 안 통하는 세상이어서.

내편이 있어서 좋다.


매거진의 이전글간호사일기